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부실 #찬밥 #과부

부실

관련 속담 더보기

(1)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

(2)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3) 첫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4)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5) 처녀 못난 것은 젖통만 크고 총각 못난 것은 동리 목기나 모으러 다닌다

다듬이질을 할 때에 다듬잇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통솔과 감독이 엄중하지 않으면 부실한 곳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1번째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부실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3번째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부실 관련 속담 4번째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5번째

찬밥

관련 속담 더보기

(1)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3)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4)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5)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찬밥 관련 속담 1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찬밥 관련 속담 2번째

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찬밥 관련 속담 3번째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찬밥 관련 속담 4번째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찬밥 관련 속담 5번째

과부

관련 속담 더보기

(1)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2)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3) 높기는 과부 집 굴뚝

(4) 허울 좋은 과부

(5) 자식 없는 과부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1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2번째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3번째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4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5번째